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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버셀 구축 - 2단계 사내 적용 (진행중)

개발 리뷰를 받고 사내 적용을 결정했다

1편에서는 개인 홈서버에 프로젝트 생성부터 Preview 배포까지 연결한 과정을 정리했다. 이후 개발 리뷰를 받으며 플랫폼의 목표와 도입 방법, 현재 시스템을 설명했다. 리뷰 후에는 사내 개발에 먼저 적용해보기로 했다.

목표: 검토와 승인을 거쳐 운영까지 연결하기

최종 목표는 GTM 방식으로 MVP 검증부터 운영 반영까지 이어지는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는 것이다. 보안 검토와 서버 개발 검토를 거치면서도 변경 사항을 운영에 빠르게 반영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다.

보안 관련 공통 설정은 플랫폼에서 우리가 관리한다. 각 기능에 필요한 세부 보안 검토는 일부 자동화하고, 담당자가 검토하고 승인하기 쉬운 환경을 제공하려 한다. 여기에 서버 개발 관련 검토 과정도 연결해, 개발부터 운영 반영까지 필요한 절차를 이어가는 것이 목표다.

도입 방법: 사내 개발에서 사용성과 활용도 확인하기

첫 적용 대상은 사내 개발로 정했다. 기획자, 마케터, 클라이언트 개발자가 플랫폼에 어떤 반응을 보이고 어떻게 활용하는지 살펴보며 발전 방향을 정하기로 했다.

먼저 사용하기 편한지, 실제 개발에 얼마나 활용되는지 확인한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필요한 기능을 보완하고, 운영까지 반영하는 과정은 이후 구체화하기로 했다.

사내 적용 과정

MVP를 자유롭게 만들어보고 검증할 수 있도록 사내망에서 진행했다. 그 과정에서 플랫폼이 동작하는 데 필요한 통신과 각 MVP가 사용하는 서비스에 대한 접근을 정리해야 했다.

1. 방화벽 설정

사용자가 포털에 접속하는 것 외에도 GitHub 로그인과 저장소 조회, 이미지와 패키지 다운로드가 필요하다. MVP마다 연동할 내부 서비스도 달라진다. 플랫폼이 공통으로 사용하는 통신은 기본 설정으로 관리하고, 개별 MVP에 필요한 접근은 목적지와 용도에 따라 추가하는 방식으로 정리하려 한다.

현재 시스템을 기준으로 방화벽 구성하기

먼저 외부 인바운드와 아웃바운드를 정리했다. 아래 그림은 사내 사용자 접근까지 포함한 단일 MVP 플랫폼 서버의 통신 흐름으로, 인바운드는 왼쪽, 아웃바운드는 오른쪽에 표시했다. 포트는 목적지 포트이며, 실제 방화벽 허용 결과를 나타내는 그림은 아니다.

단일 MVP 플랫폼 서버의 접근 흐름. 왼쪽의 사내 사용자·VPN, 운영 담당자, GitHub Webhook이 TCP 443으로 서버에 접근하고, 서버는 오른쪽 GitHub에 TCP 443으로 인증·저장소 생성 및 조회·소스 다운로드·Poller 조회를 요청한다.

GitHub 관련 IP 대역은 GitHub 메타 API의 최신 응답을 기준으로 설정한다. IP 범위를 표현하는 CIDR 값을 통신 용도에 맞게 선택한다.

사내 인바운드 443의 IP 대역별 허용 검토

사내에서 플랫폼 서버의 TCP 443에 접근할 때 IP 대역 단위로 허용할 수 있는지 검토했다. 현재 정책상 IP 대역별로 허용하는 방식은 불가능하다. 따라서 그림의 사내 사용자 접근 경로를 그대로 적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정책에 맞는 접근 방식은 추가로 정해야 한다.

2. 시스템 구축

GitHub App 등록 및 설정 정책안

프로젝트 관리 범위와 사용자 이용 조건은 다음과 같이 정하려 한다.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경로는 두 가지다.

경로사용자 행동플랫폼 처리
새 프로젝트 생성관리 페이지에서 프로젝트 생성전용 조직에 저장소 생성 → 플랫폼 등록 → 기본 서비스 배포
기존 저장소 등록전용 조직에 저장소를 만든 뒤 관리 페이지에서 등록해당 저장소를 플랫폼에 연결 → 서비스 배포

기능별 구축 및 동작 확인

정책에 맞춰 GitHub App과 인증·저장소 연동을 설정하고, 다음 흐름을 확인한다.

구축 중 확인한 문제와 기능별 동작 확인 결과는 이후 이어서 기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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